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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척 무더운 날씨지만
건강을 포기할 수 없어서
블초백 멤버 3명이 만나서
구름산 황톳길 걷고
보릿골 보리밥집 에서의 맛있는 식사
경험을 전달하려고 해요
일찍 갔는데도 1층 홀이 사람으로
가득 차서 지하 1층 홀로 내려왔어요
창문이 넓어서 환하고 좋고
바깥을 볼 수 있어서 녹색으로 힐링합니다
직접 만드신 청국장이라 깊은 맛이 있네요
은근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손이 자꾸 갑니다~~~♡♡♡♡♡
몸에 좋은 채소를
잔뜩 넣어서 비벼 먹었더니
소화도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네요
집에서 하기 힘든 보리밥이네요
보기만 해도 맛있게 보여서
일단 눈으로 먹습니다
몸에 좋은 채소를
잔뜩 넣어서 비벼 먹었더니
소화도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네요
집에서 하기 힘든 보리밥이네요
보기만 해도 맛있게 보여서
일단 눈으로 먹습니다
뚝배기에 나와서 각자 덜어 먹어요
역시 구수한 숭늉이 있네요!!!
두 그릇이나 먹었습니다
20년 넘는 전통의 보릿골 이랍니다
착한 가격의 보릿골이며
건강한 밥상이고
광명에서 살고 있는 후배가
이곳에서 결혼 전에도
밥을 먹었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한 길로 가고
있는 식당입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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