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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단체 회식을 하고 왔는데
전철로 상동역에서 집에 오기도 좋고
교통에 좋아서 편해요
가격은 주말 점심런치와
저녁 디너 29,900원이네요^^
룸도 있고 넓어서 단체 회식하기 좋네요
우리도 20명 넘게 예약해서
단체룸에서 먹고 왔어요
아이들이 오면 좋아하겠어요 ^^
저는 오늘 날씨가 흐려서 해물탕을
갖다 먹어 봤습니다
국물이 시원하네요
스시 뷔페답게 종류별로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초밥을 골고루
가져다 먹었어요
스테이크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용과도 달콤한이 맛있다고들 하네요^^
저는 베트남에 가서
버스로 이동하면서
용과 농장을 많이 봐서
추억이 생각나서 용과가
먹고 싶더라고요
육회도 오래간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이곳의 육회 고기가
맛있는 거 같아요^^
사람마다 접시를 보면 다 식성이
다른 것 같아요 접시를 보면
그 사람의 식성을 알게 되지요
팥빙수 갖다 먹는 사람들도 많네요
저는 이 층층이 쌓여 있는 케이크를
전에 먹어 봤는데 맛있어서
가져다 먹었어요
냉동 홍시도 두 개나 가져다 먹었네요
히비스커스 차도 맛있어서 차 마시느라
오늘은 커피를 건너뛰었네요
마지막에 로즈 차가 맛있었어요
부천에서 단체 회식 할 때 넓어서 예약하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해요
뷔페의 단점을 과식을 한다는 점이에요
내일부터 다이어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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