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어느새 여러 송이
피었습니다

꽃이 피면 이렇게 앙증 맞고
사랑스럽습니다!!!
햇빛을 잘 받으면 보라색이
됩니다





다육식물인 <루비네크리스(Ruby Necklace)를 잘 키우는 방법>
1. 적절한 흙 사용
다육식물 전용 흙을 사용하거나, 선인장과 같은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용 흙을 사용하세요.
흙이 잘 배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햇빛과 온도
루비네크리스는 밝은 간접 햇빛을 선호합니다.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되면
잎이 타버릴 수 있으므로,
창가 근처와 같은 밝은 곳에 배치해 주세요. 온도는 보통 실내 온도를 유지하면 됩니다.
3. 관수
다육식물은 물을 적게
필요로 합니다.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충분히 관수해 주세요.
과습을 피하기 위해 흙이 적당히 마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비료
봄과 여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다육식물용 액비료를 사용하여 비료를 주세요. 겨울철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가지치기
루비네크리스는 가지가
너무 길어지면 지주를
이용해 가지를 고정시켜 주세요. 가지가 너무 길어지면
식물이 무거워져 부러질
수 있습니다.
6. 분갈이
루비네크리스가 화분에
너무 꽉 차게 자라면
분갈이를 해주세요.
더 큰 화분으로 옮겨 심거나, 분갈이용 흙을 사용하여
화분을 교체해 주세요.
루비네크리스를 잘 키워보세요. 그리고 식물의 상태와 성장 속도에 따라
관리 방법을 조정해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루비 앤 네크리스 앙증맞은
노란 꽃이 핍니다
잎이 쪼글쪼글 해 지고
주름이 지면 물 달라는 얘기입니다
그때 물을 주면 잎장이
통통해집니다

길게 늘어진 줄기를 가지치기해서 심어만
주면 됩니다

작은 화분에 다육이들이 다 죽어 있어서 봄도 오고 해서
뭔가를 심어서 살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루비 앤 네크리스를
가지치기해서
심어 주었습니다
이제 사는 것은 그만~~~!!!

줄기를 잘랐습니다
자른 곳에는 두 개의 줄기가
생겨서 자란답니다
봄이 오고 있고 날씨가 따뜻해서 루비 앤 네크리스
또는 진주 목걸이라고 부르는
것을 가지치기해서 심었습니다

짜 잔!!! ~~~~
다 심었습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진주목걸이라고도 불리는
루비 앤 네크리스~
삽목 번식 후, 뿌리내리고 자리 잡는 시간은 겨울이라도 3~4주면 될 것 같습니다
봄이면 더 빠릅니다
물 줄 때는 화분받침에 물을 부어서 저면 관수 하면
됩니다 다음 날이면 화분받침의 물이 화분들이
물을 먹어서 없어집니다

3~4일 관찰하다가 뿌리내리면

저면 관수도 해 주고
뿌리도 다 내려서 백 프로
성공해서 잘 키우겠습니다


농장에서 잘 달궈져서 동글동글한 진주목걸이 같은 루비 앤 네크리스를 사 왔는데 집에 오니 햇빛이 부족해서 다시 길쭉 해져 갑니다ㅠㅠ



심다 보니 주변의 다육이
청옥과 퓨베센스가 예뻐서
눈에 띕니다





아파트에서 퓨베센스가 잘 자라서 집에 증식해서
화분이 여러 개 됩니다

작년부터 달궈져서 단풍이 들어서 색이 노랗게 변했습니다 ~♡♡♡

이제 핸드폰 그만하고
저녁 준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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