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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공간

(생일 팝업북 추천 ) 생일 기념으로 좋은 아이만의 책

by 여행가 맘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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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일잔치 어제 한다고 했는데 
오늘 가보니  어린이집에서  "생일 축하해"라는 책을 받아 왔습니다
살펴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권의 동화책이  되었으니  ~
매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가득 찼습니다
이런 멋진 할머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스위트북에서 여행 갈 때마다  갔다 와선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사진첩 골라서  결재하고
사진 집어넣어 편집해서  보내면 집으로
택배가 와서 좋아서  자주 만듭니다
아들 군대 갔을 때도 편지 보낸 것과 사진으로 만들어
두 권이나  보관하는데
추억이 되고 기록이 되어 좋습니다
이제는  손주들 사 주면 좋겠고
꾸미는 것 좋아하시면 
만들어 주시고 
못 하시면 사서 주면 엄마가 만들어 주겠지요~~~ㅎㅎ
저 양육할 때는 앨범에다 직접 일일이  꾸며서 만들거나~
한 번은
견학 가서   옷 대여 해 주고  만화 비디오  영상과  사진앨범 만들어서 주고
거의 20만 원 가까이 주고 만들었습니다 ~~~
그것도 추억이고 지금껏  소장하고 있어요^^

 

생일잔치의 유래는 고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생일잔치의 기원은 다양한 문화에서 발견되며, 각각의 문화에서 고유한 의미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파라오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으며, 이는 파라오의 권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단결을 도모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생일잔치를 열어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축하하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기독교 문화에서는 생일잔치가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생일잔치는 하나님의 축복과 생명의 선물을 축하하는 자리로 여겨졌으며, 케이크와 초를 사용하여 생일자를 축하하는 전통이 형성되었습니다. 현대의 생일잔치는 이러한 문화적 전통을 기반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생일잔치는 개인의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생일잔치는 각 문화와 시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발전해왔지만, 여전히 개인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남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매하는지  검색해 보니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도  필요할 때  구입 하려고  살펴봅니다
 

입체 케익책

가격도 다양합니다
살펴보고 선택하면 되겠네요

생일 팝업북

다양한  생일 팝업북  골라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서 아이들 있는 집이나 주위에  선물하면  되겠습니다~ㅎㅎ
모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주는 것은 아니어서  없으면 
선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도 안 낳는데  60대는 열심히 애 봐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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