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매력에 빠져 든 도쿄 우에노 동물원 체험기

안녕하세요?
도쿄 우에노 동물원
600엔에 입장권 사서 입장 했어요

도쿄 동물원 최고 인기 판다

에버랜드에서도 판다를
예약을 늦게 해서  못 봐서
어제는 바로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도쿄 동물원 판다

판다 남녀 쌍둥이
관람시간 2분인데 40분 줄
서서 기다렸다 들어갔어요 ㅠㅠ
그런데 귀엽긴 귀엽네요 ^^

도쿄 우에노 동물원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으로 188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은 약 14.3헥타르의 넓은 면적에 약 3000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동물원은 크게 서쪽과 동쪽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서쪽 구역에는 아시아 코끼리, 동양표범, 시베리아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동물원의 별미인 자이언트 판다가 있습니다. 동쪽 구역에서는 플라밍고, 펭귄, 코알라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우에노 동물원은 방문객들에게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물 접촉 코너'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기니피그, 토끼, 양 등을 만질 수 있습니다. 동물원은 동물들의 보호와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물 보호와 보존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동물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쿄 우에노 동물원은 동물들과 가까이 접하고, 그들의 생태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계수나무가 노랗게 단풍이 들어가는데 솜사탕 냄새가 난다고 하니 노랗게 단풍 들면 한번 냄새를 맡아보세요 잎도 하트 모양으로 멋집니다

동물원이 커서  도쿄 디즈니랜드만큼 걸었습니다
아들은 반바지 입었는데
모기한테 물리고
가랑비도 잠깐 왔었고
그래도 꿋꿋하게 관람
했습니다

걸음수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