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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공간

강화도 조양 방직 카페 방문 리뷰

by 여행가 맘 202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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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학을 해서 시간을 내서
가고 싶었던 조양 방직 카페를  갔어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픈!!!
영업하는데  10시에 도착했어요
사람이 많아서  주차할 곳이
없을까 봐 일찍  왔더니  
비도 안 오고 길도  안  막혔답니다
입장한 후 규모가 커서 놀랐고
깨끗한  소품과  여러 가지 추억의
소품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정원의  나무수국을  잘라서
커다란 화병에 여러 곳에  꽂아 두어서
너무 멋지고 더욱  분위기가  좋고
힐링이  되네요^^
가운데  좌석에는  10명이  앉아도
별로 티가 안 나는 걸 보니
100명 넘게  앉을 수 것 같아요



조양방직 카페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에서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지금 보니 우리도 창가 저 자리에 앉았네요^^

빵과 차를 주문하러  가는 친구 ~~♡♡♡

천사의 유혹

8,5000 원에  구입했는데,   배가 불러서 천사의 유혹 케이크는   집에 가져 왔어요

소금빵.명란 바게트 .호롱이 소세지

소금빵 3,000원
명란 바게트 6,500원
포롱이 소세지 7,000원
천사의 유혹 8,500원
아이스 쑥라떼 8000원
아이스 자색 고구마라떼 8,000원
빵은 그다지 비싸지 않네요!!!
좋은 경치 보며  창가에 앉아서
천사의 유혹 케잌. 소금빵.
명란 바게트. 호롱이 소세지
아이스 쑥라테. 고구마라테를
맛있게 먹었어요
친구랑 대화도 나누고
멋진 소품들도 보면서
재밌게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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