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간식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오네요
오늘은 집에서 책이나 읽으며
지내야 될 것 같아요
어제 줌 강의 시간에
7월에는 남의 집 놀러 가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기운 빠지고 힘들 때 라서요
이런 날은 부침개나
장떡  해 먹고  간식 먹는 게  최고지요
저번 달에 딸이 추천해 준  
간식이 먹고 싶어요
요즘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약과가 유행이라는데
저도 약과를  참 좋아했는데
요즘엔 제사도 안 지내고 하니까
먹을 일이 없었네요
얼마 전에 식당에 갔는데
그곳에서도  후식으로 미니 약과를
주더라고요 ~~~ㅎㅎ
여러분도 한번 생각나시면 드셔 보세요

이웃집 통통이 약과 쿠키

캐릭터도 예쁘고 포장도 예쁘네요

통통이 약과 쿠키

케이크가  커서 반으로 잘라서
나눠 먹었어요

CU 편의점 통통이 약과 쿠키

졸릴 때 참 부드럽고 달콤해서
많이 먹었던 건데  그땐 길고 컸는데
이렇게 작고 귀여운  코코아 앤 밀크
맛이  먹어 보니 맛있네요

초코송이

저도 어릴 적 초코송이 참 맛있게
먹었는데  오래도록 인기가 있네요^^
일본에서도 죽순 모양의 초코송이가
인기가  있더라고요

사브레

사브레는 우리 부모님도 좋아하셨고
또 언니도 좋아해서 커피와 자주 먹어요
형부도 좋아하시고  저도 달달하니 맛있어서 자주 먹었었지요 ^^~~~♡♡♡♡♡

이렇게  저녁 시간이 되면
퇴근할 때  편의점에  들러서
간식을  많이 온답니다
습관처럼 사는 거 같아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추억을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었네요~~~ㅎㅎ
추억의 과자를 먹으면서
과자를 먹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먹는 느낌입니다
그때 그 시절의 일들이 생각나 면서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비 오는 날이지만
여러분도 간식 드시며  
행복한 생각 하면서
  추억을 드셔 보세요 ^^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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